고흥군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공모사업에
새롭게 3개소가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인구 유입을 위한 전남도의 정책사업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공모 사업에
생태농원 소향, 해맑음 팜 영농법인,
선정마을 등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을 통해
도시민 17명이 가족과 함께 전입해
인구 유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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