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다양한 수산물 판촉 활동이
가격 회복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수산업계의 경영난 극복을 돕기 위해
지난 3월 이후
대형 유통업체 입점을 포함해
드라이브 스루, 남도장터 수산물 판매 등
공격적인 수산물 판촉 활동에 나서
20억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어업인단체, 대형 유통업체 등과
비접촉 구매 방식의 소비 전략을 적극 유도해
양식 수산물의 가격이 전달 대비 30% 이상
회복세를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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