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6)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여수지역 시립도서관이 임시 개관합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평일은 오후 6시, 주말은 오후 5시까지며,
도서 대출과 반납만 가능하고
이용자 간 일정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자료실 입장 인원도 제한됩니다.
한편, 현암 도서관과 율촌 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운영을 하지 않고,
환경 도서관도 시설 교체 작업으로
이달 말까지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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