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에 인접한 해남에 지진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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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친 것처럼 쾅하는 소리 후에 좀 여진이 있었어요.."
9일간 무려 55차례나 지진이 관측됐는데 기상청이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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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부의 긴급재난 지원금이 소득, 재산 상관없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순천지역 17개 기관단체장은 지급 첫날, 재난 지원금 기부운동에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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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모래 부터 일부 박물관과 문화시설들이 문을 엽니다.
◀SYN▶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시장도 갈수있고. 많이 마음이 편안해졌죠."
하지만 여전히 도서관은 일부만 개방되고 경로당등은 운영재개 시점을 고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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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수세계박람회장을 항만공사가 주도해 개발하는 방식을 해양수산부가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는 정부의 용역조사를 반기는 분위깁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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