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오후 1시쯤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의 한 선착장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6살 A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선착장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해 작업을 하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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