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여수지역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어제(30) 하루, 여수지역 관광객은
3만 6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연휴 기간인 오는 5일까지
최대 20만 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종합대책반을 구성해
주요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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