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보육사업의 질적향상을 위해
이른바 광양형 어린이집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광양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지역 어린이집 50여 곳에서
교사 한 명 당 0세 영아 2명을 돌볼 수 있도록
조정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해당 어린이집에
최대 90여 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이번 지원으로 교사들의 업무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만족도와 효과성을 분석해
광양형 어린이집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