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40주년을 맞아 전남지역
기념행사가 5월 15일 전남도청 앞에서
열립니다.
전남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다음 달 15일 오후 2시
전남도청 앞에서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옛 전남도청 현판을 복원하는 제막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남악 중앙공원에서는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오월 미술전 `붉은 땅, 나무에 꽃 피우다`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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