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 개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와 주철현, 김회재 당선인은
오늘(28) 정책 간담회를 갖고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2026년 세계섬박람회 개최 등
3대 현안사업과 국고사업 등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철현 당선인은
석유화학산단 특별법 제정과
해양관광공사 설립을,
김회재 당선인은 율촌산단 배후택지 개발과
애양원 내 테마파크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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