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랜차이즈 햄버거에서
벌레가 나와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지난 3월 여수의 한 패스트푸드점 햄버거에서
지렁이로 추정되는 벌레가 나온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양상추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섞여들어간 것으로 보고
해당 점포에 1차 시정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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