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성착취 영상물과 관련한
피의자들이 잇따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피시방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여직원들을 촬영한 혐의로 30대 남성과
아동성착취 영상물을 보유하고 판매한
고교생을 재판에 넘기는 등 지난 1일부터
모두 5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대검의 사건처리 기준에 따라
성착취 영상물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대처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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