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다음 달 초까지
농어민 공익수당의 지급을 모두 마칩니다.
전남도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의 지급이
현재 장흥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시작됐으며
다음 달 초 도내 모든 시·군 지역에서 지급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의 지급을
5월과 10월 두차례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시불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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