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가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만 17세 이하 8천 2백여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4.15총선 모의투표 결과,
더불어시민당이 35%의 득표율로
비례정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150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더불어시민당이 42.3%로 1위 득표를 보였고,
모의투표가 실시된 여수 지역구에서는
각각 주철현 후보와 김회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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