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에 도착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승객들 모두에 대해
발열검사가 실시됩니다.
여수시는 봄철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 감염자도 유입될 수 있다고 보고
여천 시외버스 정류장에 공무원을 파견해
정차하는 전 차량 승객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지역에는 하루 고속버스 52대,
시외버스 101대가 도착하며 평균 1,500여 명이 탑승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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