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버스터미널의 운영자가 새로 선정돼
다음 달부터 정식운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최근 중마버스터미널의 운영자 입찰 결과
나주터미널이 선정돼
5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4월까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달까지 인계인수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중마버스터미널은
지난해 11월 기존 사업자가 폐업신고를 하면서
그동안 금호고속이 임시운영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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