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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주말, 표심 잡기 총력전 - R

강서영 기자 입력 2020-04-12 20:40:03 수정 2020-04-12 20:40:03 조회수 2

◀ANC▶

4.15 총선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저마다의 모습으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 ◀VCR▶

총선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들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종교시설을 찾은 한 후보



유권자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눈을 마주치며 간곡히 지지를 호소합니다.



◀SYN▶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심에서는 차량 유세가 이어졌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내세우면서

자신이 국회의원 적임자임을 강조합니다.



◀SYN▶

"지역민들과 함께했던 깨끗한 후보 김진수를 키워 주십시오."



대로변에서 연거푸 큰절을 하며

온몸으로 표심을 호소한 후보도 있었습니다.



◀SYN▶

"권세도가 미래다 권세도 만세!"



시장 등지를 돌며 지역 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SYN▶

"국민 통합을 위해서 균형을 맞춰 주십시오. 좀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역대 최고 투표율을 보인 사전투표가 끝나고

4월 15일 본투표를 목전에 둔 시점.



상호 비방보다는 철저한 정책 검증을,

말보다는 체감할 수 있는 정치를 원하는 것이 시민들의 바람입니다.



◀INT▶

*심규천 / 진남시장 상인*

"코로나 때문에 장사도 안 되고 그러니까 (국회의원들이) 경제 살려놓고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INT▶

*임순임 / 여수시 여서동*

"국회의원들 왜 이렇게 말을 험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너무 싫어 우리들은. 좀 그런 것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로 예년보단

비교적 차분해진 선거 분위기 속에서도,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기 위한

후보들의 총력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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