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에 세워지는 전남 최초의
공립형 대안학교가
이달 중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담양군 봉산면에
78억 원을 들여 공립형 대안학교를 착공해
내년 3월 개교할 방침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대안학교 교육과정 편성위원 협의회를 갖고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편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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