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2조 원대 투자 계획에 대해
지역 상공인 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오늘(23) 성명서를 통해
"GS칼텍스의 신규 투자는
위기를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과
지역 경제발전에 새로운 물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GS칼텍스는
오는 2022년까지 2조 원을 들여
여수 2공장 인근에 에틸렌 등을 생산하는
올레핀 공장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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