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 확진자가 늘면서
전남의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미국에서 지난달 31일 입국한
목포지역 40대 남성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와
목포시의료원에 격리 입원조치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은 지금까지
모두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도
모두 7명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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