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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도내 최다 8명 출사표-R

박민주 기자 입력 2020-04-01 20:40:13 수정 2020-04-01 20:40:13 조회수 2

◀ANC▶

4.15 총선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오늘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입니다.



모두 8명이 출사표를 낸 순천 선거구는

도내 최다 후보지역으로 경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후보들을 만나봤습니다.

◀VCR▶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소병철 후보는 선거구 획정을 바로잡고

검찰 개혁을 하겠다며 힘있는 여당 후보로서

강점을 부각시켰습니다.



◀INT▶



천하람 미래통합당 후보,



천하람 후보는 청장년 일자리 기반 마련과

순천의 정치 위상을 되찾겠다며 새로운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INT▶



기도서 민생당 후보,



기도서 후보는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순천 선거구를 바로잡겠다며 국민을 위한

캐스팅보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INT▶



강병택 정의당 후보,



강병택 후보는 국민재난 기본소득을 도입하고

스펙의 정치가 아니라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선동 민중당 후보,



김선동 후보는 노동기본권 보장과

국민기초식량보장법 제정을 약속하며

서민들이 희망을 갖는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INT▶



정동호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정동호 후보는 1인당 매월 150만 원씩

국민배당금 지급과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지급 공약을 내놨습니다.



◀INT▶



이정봉 기독자유통일당 후보,



이정봉 후보는 광양만권 통합을 기반으로

동부권역의 지역발전을 새롭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노관규 무소속 후보,



노관규 후보는 KTX 단축 운행과

2023정원박람회 성공을 지원하고 잃어버린

선거구 권리를 되찾겠다고 공약했습니다.



◀INT▶



8명이 출사표를 낸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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