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국동캠퍼스에 건립되는
전남권역 재활병원내에
음압병상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최근 10분발언에서
전국의 음압병실 755개 가운데
전남은 20곳에 불과하고,
여수는 단 한곳도 없는 실정이라며
시설 확보 방안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의원은 그러면서
내후년 까지 건립예정인
전남권역 재활병원 설계과정에서
음압병실 설치를 꼭 반영시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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