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코로나19 순천형 긴급생활안정 1차 대상자
129명을 확정하고 지원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5억 원을 확보하고
1차 지원 대상 129명을 확정해,
1천 7백만 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형 긴급생활안정지원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재산은 1억 6천만 원 이하 등으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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