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가 오늘(27)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순천의료원 의료진과
의료원에 입원한
대구 경북 지역 확진자 18명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 상자 100개를 병원에 전달했습니다.
대학은
학생들이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는
'겁나 큰 점빵'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재원을 마련했다며,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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