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봉사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빵 3천개를 만들어 전달에 나섰습니다.
여수사랑로터리클럽 회원 40여명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여수시 문수동 대한적십자사 여수봉사관에 모여
카스테라빵 3천개를 만들어
자매 봉사단체인 대구 로터리 클럽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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