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에
민주당 소병철 예비후보가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상과 처우를 대폭
확대하는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 천하람 예비후보는
최근 우리사회에 충격을 준 n번방 사건을
'인격학살범죄'로 규정하고, 미국식 합산형제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정의당 강병택 예비후보는
노동 공약으로 전교조 합법화와
비정규직 학습지 교사,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의
교육자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민중당 김선동 예비후보는
법인 택시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위해 택시와 버스를 연계하는 공영제와
법인 택시 노동자에게 300만 원 이상의
완전 월급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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