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16주년을 맞아
기업유치와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신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광양만권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목표인 1조 원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제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의 기념식은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