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도내에서는
순천,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경쟁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오늘(22)까지 도내에서는 예비후보자 58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야당의 경선이 마무리되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 선거구의 경우
각각 7:1의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또 오는 26일부터 이틀동안
후보자 등록이 예정돼 있어
이후 선거운동과 공약제시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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