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지역 시민사회 단체가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정치개혁을 하기 위한
유권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순천YMCA는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선거구 획정의 반 헌법적 행위 시정과
여수사건 특별법 제정,
광양만권 대기오염 책임 강화 등
산적한 지역과제를 해소해야 하는 데
유권자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이를 위해
각 후보자들에게 질의서와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