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자매결연한 중국 내 도시들이
구호물품 전달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우호도시인 다렌시가
광양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와 방호복 등 보건용품 60여 상자를
전달해 선별진료소와 의료기관 등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이밖에도 선전시와 샤먼시 등 5개 도시에서도
지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구호물품을 받는 대로 시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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