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접촉자 1명 등 모두 4명이
오늘(16)부로 자가격리에서 해제됨에 따라
관내에는 자가격리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광양지역 확진자는 순천의료원에 입원 중이며,
내일(17)까지 진행되는
두 차례의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퇴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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