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영동과 태인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400명에게
이번 주까지 간편식 등이 포함된
'희망상자'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제철소 측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자체 운영해 온 무료 급식시설의 이용이
지난달부터 중단됨에 따라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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