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경선에서
서동용 예비후보자가 승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경선을 치른 결과
서동용 예비후보자를 본선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경선에 나섰던 권향엽 예비후보자는
이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한다며
여당의 총선 승리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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