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회가 참여하는
코로나19 극복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순천시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피해극복을 위해
3천만 원까지 2년간 무이자로 지원하고
전통시장 사용료의 50%를 감액하기로
했습니다.
또 순천 지하도 상가의 사용료 납부 유예와
관리비 40% 감액,
상수도 요금 3개월간 50%감액 검토 등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시킬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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