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내 코로나19 검사기관 두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코로나19 검사 기관을
기존 보건환경연구원, 여수검역소와 함께
민간기관으로
순천성가롤로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순천 성가롤로병원은
배양실 등 보완 공사 과정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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