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2천9백여 건의 화재 가운데 17%가
임야 화재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특히 영농철을 앞둔 3월에
임야화재의 25%가 발생했고,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을 태우다 번진
화재가 전체 75%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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