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급하는
하계 파종용 벼 종자가
내년부터 29개 품종으로 늘어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하계보급종 공급계획'을 확정하고,
내년에는 신품종 5개를 포함해
29개 품종, 2만 2천 3백 톤의 벼 종자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당국은 이와 함께
콩 작물은 9개 품종, 1천 3백 톤,
팥 작물은 단일품종 20톤을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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