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소속이었던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안준노 예비후보자가
탈당계를 제출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안 예비후보자는
중앙당이 20대 총선에 이어 이번 경선에서도
옳지 못한 방법으로 자신을 탈락시켰다며
무소속 신분으로 선거를 치른 뒤
당선되면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부터 사흘동안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서동용,권향엽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선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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