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7)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백운산 자연휴양림 내 모든 시설물 이용과
산림치유, 목재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기존 휴양림 예약자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전액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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