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차 서류접수자들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도당의 후보자검증위원회는
어제(28) 회의를 열고
기초 자치단체장과
시.도 의원 접수자 170여 명 가운데
27명에게 예비후보 자격을 부여했다며
오는 7일 심사를 재개해
추가 후보들의 자격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각 시, 도당 검증위는
체계적인 후보검증을 위해
중앙당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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