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들이
코로나 대책으로 소비촉진 운동과
생계대책의 시급성을 호소했습니다.
여수갑 선거구 주철현 민주당 예비후보는
거문도 해풍쑥과 방풍, 갓김치 등
여수 3대 특산품 소비촉진 운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제안했습니다.
김유화 민주당 예비후보는
정부의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회의 '코로나 3법' 본회의 통과 등
초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 정의당 예비후보는
재래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사실상 휴업상태 라며 생계대책을
즉시 수립 공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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