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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절반이 근로 경험"..."노동 인권 교육 절실"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2-24 07:40:05 수정 2020-02-24 07:40:05 조회수 10

지역 고3학생의 절반이상이 아르바이트 경험을 갖는등 청소년 노동이 일반화 되고 있는데도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여수지역 고3 722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53%가 급여노동을 경험했지만
이중 60%가까이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등 노동인권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박의원은
"청소년들의 시민의식을 높이는 차원에서
노동인권을 가르치고 상담을 할 수 있는 청소년노동인권센터의 설립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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