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오늘(1)부터 나흘동안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실 운영과 현장인력 증원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관리소는 또
최근 10년 동안 정월대보름에
연평균 6.7건의 화재가 발생해
2.3헥타르가 불에 탔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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