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롭게 출범한 미래통합당이
일부 지역의 후보면접에 들어갔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20)까지 지역구에서 160여 명의
추가 공천신청을 받은 데 이어
오늘(21) 서울과 호남,제주 등에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호남과 제주에는
미래통합당 소속 현역의원이 없으며
관내에서는 심정우 전 호남대 초빙교수가
여수 을 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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