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앞두고
도내에서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경쟁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예비후보자는
모두 10명으로
정당별 본선후보와 후보등록 등을 감안할 때
최소 6: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예비후보자를 정당별로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 4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명,
무소속 2명, 정의당과 민중당이 각각 1명 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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