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
가족과 어린이, 청년층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파크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국제자동차경주장 카트장 인근에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키즈 드라이빙 체험시설,
드론축구장, 곡선형 짚와이어,
무선조종자동차 레이싱 체험 등을 갖춘
레저스포츠파크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35억 원이 투자되는
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다음달 착공해 내년말 완공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