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가 긴급경영안정자금 15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음식점과 숙박시설, 전통시장 점포 등을
대상으로 최대 2억 원의 자금을 빌려주고,
연 2%의 이자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도내 9곳에 설치된
전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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