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16번째 확진자의 남편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16번째 확진자가 격리병실로 옮겨진
뒤 남편도 광주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고
최종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면
오늘(18) 자정을 기준으로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이에 앞서 16번째 확진자의 남편이
광양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내 불안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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