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여파로 타격을 받고 있는
화훼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소비 촉진 방안을 추진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소속·산하기관, 농협 등은
다음 달까지 인근 화원과의 계약을 통해
꽃 270만 송이를 구매하고,
꽃 사용량이 많은 호텔업계 등과
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꽃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화훼농가에 대한 자금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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