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여수시의회의 10분발언이
전대에 비해 적극적으로 진행됐다는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여수시민협이
제 7대 여수시의회 1년의
의정활동을 분석한 결과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모두 40건으로
전대 같은 기간에 비해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언 분야는
5차례 언급된 '산단 안전'이 가장 많았고
남산공원과 관광정책 관련 내용이 3건씩으로
뒤를 이었으며
8차례 발언대에 선 문갑태 의원이
최다 발언자로 집계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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