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수출 기업 지원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해 3월부터
세계 27개국 35개 도시에
해외비즈니스센터 44개소를 구축해 운영한 결과
모두 2,353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지난 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 수출 희망 우수 중소기업 128개사에
모두 406건의 잠재 바이어를 발굴해
56건 2,353만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성과를 보였습니다.
전남TP는 올해 해외비즈니스센터를
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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